미국 의 죤 애쉬크로프트 법무장관은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들 가운데 고도의 위험분자로 분류되는 방문자들에 대해 적용하는 사진촬영과 지문채취 규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뉴스 매체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입국하는 방문자들에 대한 사진촬영, 지문채취 규정은 현재, 이란과 이라크, 리비아, 그리고 수단인 들로서 30일 이상 미국 체류 방문자들에 대해서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NBC 텔리비전은, 애쉬크로프트 법무장관이 이 규정을 쿠바와 북한, 시리아, 파키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예멘으로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방문자들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법무부 관리들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