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와 인접한 태국의 국경지대에서 4일 복면을 쓰고 군용 소총으로 무장한 남자들이 학교 버스에 총격을 가해 적어도 학생 두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태국 관계관들은 이 공격은 버마와의 국경에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랏챠부리 성의 한 도로상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 보안군은 공격범인들에 대한 수색작전에 나섰습니다.수사당국은 신원을 알수 없는 범인들이 버마의 소수민족 카랜 반도들이 입는 것과 비슷한 정글용 작업복을 입고 복면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카랜 반도단체는 이번 공격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