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알 카에다 및 탈레반 잔당 수색 작전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동굴 여러 개를 폭파시켰습니다.

미군 대변인은 3일 약 110명의 미군이 파키스탄 국경지대 부근의 산악지대에서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으나 탈레반과 알카에다 전사들과 마주치거나 그 어떤 무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미 특수부대는 첩보에 따라 동굴들을 수색하고 적의 유류품을 찾으며 수색이 완료되면 동굴들을 봉쇄한 후 폭파하고 있습니다. 대 테러 연합군은 동부 아프가니스탄지역과 파키스탄 국경부근에서 수개월 째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수 부대는 동굴 집중 지역과 알카에다와 탈레반이 숨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을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