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요르단 강 서안 나블루스 시와 그 밖의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에서 과격분자 수색 검거 작전을 계속하며 머물러 있습니다.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 보도들은 나블루스에서 야간 수색을 벌여 자살 폭탄 공격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혐의를 두고 있는 알-나자르 대학교의 여학생 한 명을 검거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중동 평화협상 재개를 위한 외교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중앙정보국 / C-I-A 죠지 테넷 국장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도자들과 회담을 갖기 위해 2일 중동에 도착했습니다.

테넷 국장은 자신이 1년전에 제시한 정전안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수락하도록 설득하고 팔레스타인 각 파벌의 보안군 통합에 관한 자신의 계획을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에게 제시할 예정입니다.

유럽 연합의 외교 안보 대표는 아라파트 수반과 만난데 이어 2일에는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