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있는 미국의 한 국회의원은 연방 법무부가 연방수사국 FBI 요원들에게 새로이 광범위한 수사권을 부여하는 정도가 지나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1일 씨엔엔 텔레비젼 방송과의 회견에서 하원 법사위원회의 제임스 센센브렌너 위원장은 FBI의 보다 큰 권한이 국내 문제들에 대한 감시로의 회귀를 뜻할 수 있음에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센센브렌너 위원장은 이것은 연방 수사관들이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와 같은 미국인들에 대한 정탐활동을 했던 1960년대나 그 이전과 같은 좋지 않은 구시대로 다시 되돌아 가는 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