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킹햄 궁에서 펼쳐진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하는 고전 음악회에 영국인 수 천명이 모여 들었습니다.

이번 무료 음악회에는 만 2천여명이 참관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부근 공원등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이를 즐겼습니다.

이 음악회는 영국 전역에서 벌어지는 거리 파티를 포함해 나흘 동안 펼쳐질 공식 축하 행사의 시작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번 축하 행사의 절정은 오는 4일 세인트 폴 성당에서 감사 예배를 올리기 위한 왕실 행차가 될 것이며 그 뒤를 이어 음악회와 퍼레이드 그밖의 각종 대회가 펼쳐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