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특수부대는 아프가니스탄 동남부의 가르데즈시 부근에서 미 확인 무장단체와의 총격전에서 세명을 사살했습니다.

로저 킹 대령은 31일 바그람의 연합군 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이들 중무장 괴한들은 자동화기와 수류탄 발사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킹 대령은 이들은 미군이 점령하러 간 구내에 빙어 진지를 구축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미군이 먼저 발포했다고 말했습니다.

두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약 10명이 미군에게 체포됐습니다. 또한 31일 바그람 본부에서 미국이 이끄는 연대군의 사령관으로 새 미군 장성이 부임했습니다.

댄 맥닐 중장은 자신의 부임은 확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지휘 체계를 단순화하는데 목적을 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맥닐 중장은 쿠웨이트에 있는 지휘관에게 보고했던 전임자와는 달리 이제 자신은 플로리다주에 있는 중부군 사령부에 직접 보고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맥닐 중장은 AP통신에게 파키스탄의 아프가니스탄 국경으로부터의 철수 때문에 미국이 이끄는 연대군에 조정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