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 두 나라는 최대 규모에 이르는 지뢰매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국제지뢰반대 캠페인 관계관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제지뢰반대 운동의 스티븐 구스 회장은 29일, 제네바에서 인도군이 파키스탄과의 접경지역 전역에 걸쳐 폭 수 킬로미터의 땅에 지뢰를 매설해 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티븐 구스 회장은 파키스탄은 자체의 접경지역에 지뢰를 매설했는지 여부에 관해 언급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인도와 파키스탄, 두 나라 국경 지역안에 대인 지뢰 및 대전차 지뢰 1천1백만 개를 매설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