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 / F-B-I의 로버트 뮬러 국장은 미국에 대한 9.11 테러 공격사태로 F-B-I가 활동방식을 근본적으로 개혁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뮬러 F-B-I국장은 29일, 워싱턴에서 F-B-I의 대폭적인 조직개편 계획을 발표하는 가운데 F-B-I가 지금부터는 테러리스트 공격 저지를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뮬러 국장이 발표한 F-B-I 조직개편 계획은 수 백명의 요원들을 마약 및 경제사범 수사로부터 테러러즘 대책 활동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뮬러 국장은 또 오는 9월까지 수사요원 9백명을 새로 채용하고 중앙정보국 / C-I-A와의 정보교환을 확대하며 F-B-I의 구식 컴퓨터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