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베이징 주재 한국 대사관안에 들어가 망명을 요청중인 북한 주민 네 명을 중국 당국에 인도하라는 베이징 당국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남자 세 명과 여자 한 명등 네 명의 북한 주민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할 권리를 갖고 있다면서 베이징측 요구를 거부한 가운데 이들의 신변처리 문제에 관해 한-중 정부 관계관들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 네 명은 지난 주에 베이징 주재 한국 대사관의 영사관 구내로 들어가 망명을 요청하며 머물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