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는 1988년 영국 스콧틀랜드 로커비 상공에서 폭파된 미국 팬암 여객기 테러 사건의 희생자 유족들에게 리비아가 27억 달러의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제의했다는 미국 변호인들의 발표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리비아 정부 대변인은 29일, 공식 성명발표를 통해 리비아 기업인들이 팬암 여객기 테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났었으나 리비아 정부는 그 결과에 관해 아무런 통보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