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중국주재 한국 영사관에 머물고 있는 남자 3명과 여자 한명 등 4명의 탈북 망명 요청자들의 중국측 신병 인도 요구에 중국과 한국이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가 커서 빠른 시일안에 타결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망하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들이 진정한 북한 탈출자들인지 여부와 중국에서의 범죄 기록 등을 조사하기 위해 신병 인계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올해 3월이후 지금까지 중국은 자국내 외국 공관들에 망명을 요청한 모두 38명의 탈북자의 망명을 사실상 허용함으로써 중국내 탈북자들을 북한에 송환하기로 한 북한과의 협정을 무시해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제면에는 또한 한국에 파견돼 있는 미국의 모간 스탠리 딘 위터사의 한 분석가가 한국의 현대증권에 관해 본사로 송부한 전자우편 내용과 관련해 어떤 제재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여기지는 않는다고 한국의 금융당국이 밝힌데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에게 민감한 정보를 공개하는 행위는 면밀한 조사를 받고 있다면서, 한국 증권거래협회는 이번주에 한국내 26개 증권사들이 앞으로 16개월간 주식공모에 개입할 수 없도록 금지시킨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유럽 순방여행 중 로마 교황청을 방문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접견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이 자리에서 부쉬 대통령은 카톨릭 성직자들의 연이은 성추문 스캔달이 미국내 카톨릭교의 위상을 손상시키고 있다는 예상치 못한 발언을 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리비아 정부가 팬암 여객기 폭파 사건 희생자 유족들에게 제의한 27억달러의 손해배상금은 유엔과 미국의 대.리비아 경제제재 해제와 미국이 자체의 테러 지원국 명단에서 리비아를 삭제하는 것을 조건으로 달고 있다는 소식을 머리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이신문 국제면에는 미성년자 매춘 단속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나라들에게 압력을 가하도록 미 국회가 2년전에 가결한 법안을 계속 위반하고 있는 나라들로, 230만명 이상의 매춘여성 중 절반 가까이가 18세 미만 미성년자들인 인도와 백만명 이상의 미성년자 매춘부를 둔 태국 등과 함께 2001년의 23개국 명단에는 한국과 사우디 아라비아 등과 같이 비교적 경제 사정이 좋은 나라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스포츠면에는 2002월드컵 대회에 참가하는 32개국 대표팀들의 대부분이 다른 나라들이나 현지팀들과 시범 경기를 벌이면서 본선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나 미국 팀만큼은 도착이래 줄곳 자체 훈련만 거듭하고 있다면서 미국팀의 동정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는 미국과 맞붙게 될 포르투갈은 중국을 2대0으로 완파했고 한국은 영국과 1대1 무승부, 그리고 전 대회 참피온팀인 프랑스에는 3대2 로 패했으며 폴란드는 한국 프로축구 챔피언 일화를 2대1로 격파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주 베이징 주재 한국 영사관에 망명을 요청한 4명의 탈북자들의 신병을 인계할 것을 중국이 요구하고 있는데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중국의 탈북자들에 대한 이같은 강경한 태도는 며칠뒤에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를 탈북자들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집중시키는 기회로 이용하겠다고 탈북자 지원단체들이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들을 제삼국으로 보내준다는 조건 하에서만 이들의 신병을 중국에 인계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size=2 color= #0000FF>

2002월드컵 대회가 이틀후 개막되어 모두 64차례 경기를 치루는 동안 전세계 4백억이상의 인구가 이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6월30일의 결승 경기는 최소한 20억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어 미국의 수퍼볼 경기 시청자수보다 15배 이상 많은 수준이 될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축구연맹 FIFA는 1999년 이후 8천2백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고있어 파산 위기에 처해 있는 가운데 새 회장을 뽐게될 29일의 서울 회의에 블래터 현 회장이 재출마 할 에정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알카에다및 탈레반 잔당들이 카슈미르지역 에서의 테러 도발을 지원함으로써 ,파키스탄이 서부 아프간 접경에 배치돼 있는 군 병력을 인도와의 동부 접경지역으로 이동시키게 하고 또, 알카에다를 지지하는 국내 회교 무장 분자들을 탄압하도록 유도함으로써 ,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정부를 불안정 하게 만드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머리기사로 계재 하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지난해 9.11테러공격을 사전에 막지 못한데 대한 원성을 듣고 있는 미 연방수사국 FBI가 5백명 이상의 요원들을 반.테러 부문에 추가로 배치하고 이곳 워싱턴 본부의 조직도 통합하는 등 기구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법무장관과 FBI 국장이 발표한 소식을 이신문은 머릿 기사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FBI는 종래 마약조직과의 싸움과 화이트 칼라 범죄 및 기타 강력 범죄 사건 위주의 수사에서 방향을 전환하게 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