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전 군 참모총장은 1990년대 라이베리아에서 평화 유지군으로 활동하다 숨진 약 800명의 나이지리아 군인들의 유해가 모국으로 옮겨져 국민의 분노를 피하기 위해 비밀리에 안장됐다고 말했습니다.

빅터 말루 전역 중장은 27일, 정부의 조사 위원회 증언에서 그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작년 나이지리아 베누 주에서 정부군에 의해 발생한 약 200명의 티브족 학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살해는 직년 10월 19명의 군인들이 티브족에 의해 살해된데 대한 보복이 분명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