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면 위원회의 년례 보고서는, 작년 9월 11일 이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권 침해가 증가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연례 보고서에서, 국제 사면 위원회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지아를 포함한 몇몇 나라들이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을 이용해, 엄격한 보안 법규를 정당화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국제 사면 위원회는, 중국이 대다수가 조세 사기나 횡령 같은 비 폭력 범죄를 단속해 작년에 근 2천5백명을 처형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중국은 또한, 티베트와 신쟝성 회교도 지역에서의 탄압을 지적받았습니다.

국제 사면 협회는 버마 군사정부의 아웅산 수지 여사 석방 조치를 치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