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쪽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전 총리가 가택 연금됐습니다.

마크 라발로마나나 새 대통령 정부에 충성하는 군 병력은 27일 오전 디디에르 라치라카 전 대통령 행정부 각료들이 계속 점령하고 있는 청사내 마지막 사무실들을 점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두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들 정부 군은 라치라카 전 대통령의 탄텔리 안드리아나리보 총리를 그의 사택에 연금시켰습니다.

이 같은 조치들이 29일로 예정된 마다가스카르의 정치적 소요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두 번째 회담에 어떤 영향을 끼칠른 지는 분명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