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 도시 베들레헴을 기습하고 팔레스타인 무장 요원 혐의자들을 체포했습니다.

무장 장갑차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 군인들은, 하루전 베들레헴에서 철수했으나 27일 새벽 다시 이곳으로 진입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가옥을 수색하고, 예수 탄생 교회 입구를 봉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요원들은 앞서 이 교회에 은신하면서 2주 이상 이스라엘 군과 대치한바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인근 데이쉐 난민촌에도 들어가 혐의자들을 수색하고 일부를 체포했습니다.

월요일인 27일 새벽에 실시된 이 작전에 하루 앞서 이스라엘군은 다른 요르단강 서안 도시 툴카름과 칼키야도 기습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벤야민 벤 엘리제르 국방장관은 새로운 팔레스타인의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지역을 기습할 것이라고 경고한바 있습니다.

벤 엘리제르 국방장관은 이같은 기습들은 현재 이스라엘 방위망을 뚫고 침투하는 공격의 10%를 막기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벤 엘리제르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매일 두명의 자살 공격 기도자들을 사전에 체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각의는 일요일, 국가의 최대 연료 저장소를 텔 아비브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