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세계개발” 회의가 유엔의 후원으로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 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2주일간 열리는 이 회의에서는 각나라 정부 관리들과, 기업계 대표, 지역사회 운동가들을 포함하는 수천명의 대표들이 참석해 경제성장과 사회개발, 환경보호에 균형을 이루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각나라 정부의 시행 계획 초안을 작성하는 등 오는 8월 말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세계 정상회의”에 대비한 최종 준비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세계 정상회의”는 10년전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열린 “지구정상회의”의 후속 회의로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