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알바로 우리베 대통령 당선자는 전쟁으로 약화된 나라의 안보 및 미국과의 밀접한 관계 지속을 약속했습니다.

우리베 대통령 당선자는 53퍼센트의 압도적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된지 하룻만인 27일 좌익 반군이 공격을 중단하고 휴전할 경우 유엔에 좌익 반군과의 중재에 나서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소속 강경파 후보였던 우리베 당선자는 선거 기간 동안 군대의 규모를 두배로 늘리고 불법적인 무장 단체를 분쇄할 것을 공약했으며 안드레스 파스트라나 현 대통령이 제시한 평화적 타협에 냉소적이었습니다.

콜롬비아의 좌익 반군은 정부및 우익 군사세력과 거의 40년동안 전쟁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