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주재 남한 대사관으로 진입해 망명을 추구했던 북한 탈출자 3명의 처리에 관한 외교 협상이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남한 대사관의 영사 사무실로 뛰어들어 망명을 요청했던 30대의 남녀 각각 한명과 23일에 같은 영사 사무실에 들어왔던 40세의 남자는 현재 남한 대사관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들 3명의 탈북자는 중국 주재 외교 공관으로 진입해 망명을 추구해온 일련의 탈북자들중 최신의 경우입니다. 이들 최신 망명 사건들은 한국에서의 월드 컵 축구 본선을 얼마 남겨 놓지않은 시점에 벌어지고있습니다. 수 천명의 중국인들이 중국 팀의 경기를 참관하기위해 한국 입국 비자를 신청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