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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신문은 미국의 부쉬 대통령이 프랑스의 작크 시라크 대통령과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긴장문제를 논의했고 특히 부쉬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파키스탄의 무샤라프 대통령이 인도와의 국경선을 침투하지 못하도록 통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에서 아칸소 강을 지나던 바지선이 강위에 놓였던 교량을 무너뜨린 광경의 사진과 그 관련 뉴스가 실려 있습니다. 미국 동서를 가르는 고속도로 중 하나인 40번 도로가 지나는 이 교량이 무너지면서 적어도 9대의 승용차와 트럭이 강속으로 떨어졌고 몇명이 희생됐는지 알수 없으나 3명의 사체가 회수됐다고 이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보안 강화로 인해 미국이 특히 많은 외국 학생들에게 항공학교 훈련을 시키지 못함으로서 이는 결국 미국 항공산업에도 손실을 가져올수 있을 것이라는 비판적 기사와 미국 연방 수사국이 지난 해의 9.11사태 발생 직전에 테러와 관련된 상황을 확인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흐리게 만들었다며 사건 직전 정부 부처가 보여준 8월의 나태했던 상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에는 또 부쉬 미국 대통령이 파리를 방문해 인도 -파키스탄 전쟁위기를 완화하려는 외교노력을 벌이다’라는 제목으로 미국이 인도와 파키스탄 양측에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할 것인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내용과 중미의 콜롬비아에서 우익 강경노선의 알바로 우리베 벨레즈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돼 , 앞으로 국내 좌익 게릴라에 대한 강경책이 예상된 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 하단에서는 최근 모빌 트레일러에 의료장비 캣 스캔 장치를 싣고 병원 캣스캔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암진단에 나서고 있는 플로리다의 캣스캔 2000 이란 회사를 소개하며 국민 보건을 해치는 행위 인지 아니면 도움을 주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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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포스트지는 연방수사국 FBI 가 지난해의 9.11사태를 사전에 막을수도 있었는데 하부의 수사노력을 상부 에서 묵살하는 바람에 그런 결과를 빚었다면서 비판적인 분석과 함께 상당히 긴 장문의 비판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신문 윗 부분은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국가를 위해 숨져간 영령들을 기리기위해 이곳 워싱턴 의사당 앞뜰에 전국으로부터 수천명의 모터사이클 행진자들이 모여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애국충정을 이야기하는 이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크게 다뤘고 그 밑에는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산악지역에서 자전거 타기를 즐겼고 묵묵한 사나이로 통했던 한 젊은이가 갓 결혼한 뒤에 아프가니스탄 테러전쟁에 참전해서 전사한 그의 정신을기리는 퍼레이드가 그가 살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것을 소상히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는 그밖에도 테러 관련 혐의가 더 이상 없는데도 수감돼 있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아프리카 코트디보아르에서 와서 아무런 영문도 모른채 지금까지 갇혀있는 쟝 토니 올라이 라는 젊은이의 경우를 그의 행적을 따라 추적하는 기사를 실었고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전쟁위기를 전하는 뉴스 그리고 콜롬비아에서 강경파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과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아칸소 강위에 걸쳐진 교량을 바지선이 지나면서 무너뜨린 모습의 사진과 그 관련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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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 역시 바지선이 교량을 무너 뜨린 소식을 첫 머리에서 크게 취급했고 미국회 하원의 한 소위원회가 연방 수사국 FBI에 대해 9.11사태와 관련해서 수사의 허점을 보인 경위를 조사 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프랑스를 방문한 부쉬 대통령이 반미적인 질문공세 에 지쳤다는 제목으로 부쉬 대통령이 가는 곳 마다 벌어진 반미 시위들을 많은 기자들이 질문으로 제기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콜롬비아 유권자들이 우익 강경노선의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뉴스와 부쉬 대통령이지난해 9.11사태 전에 공격위협을 알고 있었다고 상원의 다수당인 민주당의 탐 대쉴 원내총무가 다시 제기한 주장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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