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D-DAY로 불리우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숨진 미군 들의 넋을 추모했습니다.

프랑스 서북부 지역의 노르망디를 방문한 부쉬 대통령은 프랑스를 해방시키고 나찌 독일에게 패배를 안겨준 1944년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지 부근의 묘소를 둘러봤습니다.

약 9천명의 미군 병사들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는 묘지에서 연설을 통해 부쉬 대통령은, 메모리얼 데이는 자유를 위한 전투로 인해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잃은 것도 기억해야 하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