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남부의 소도시 아와싸에서 보안군과 시위대간의 충돌사태로 최소한 15명의 사망자와 25명의 부상자들이 발생했습니다.

에티오피아 관리들은 24일 발생한 이 충돌사태는 지방 수도인 아와싸의 행정 지위를 둘러싼 정치적 혼란으로 촉발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관리는 경찰이 이 소도시에서 일부 시위자들의 습격을 받은 뒤 자기 방어를 위해 발포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시위자들이 아와싸의 행정 지위를 현재의 지방 수도로부터 중앙 정부의 직접 관할 하에 두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최근의 발표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