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규모의 제1차 세계 대전 기념관이 중서부 미조리주의 캔사스시티에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거대한 65미터 높이의 탑으로 이뤄진 출입문을 갖추고 있는 이 자유 기념관의 토요일 25일 재개관 행사에는 수천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리챠드 마이어즈 미 합참의장을 비롯해서 제1차 세계대전 동맹국들이었던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및 벨기에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유 기념관은 당초 1921년에 개관했었습니다. 그러나 2년 전에 캔사스 시티 시정부는 미국의 월요일 27일 현충일 직전에 맞춰서 재재관하도록 이 기념관을 재단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