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열린 올해 칸 국제 영화제에서 한국의 임권택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영화 “취화선”을 감독한 임권택씨는 미국 영화 Punch-Drunk Love의 폴 토마스 엔더슨 감독과 공동으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26일 열린 제 5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최고상인 금종상은 영화 “The Pianist”로 로만 폴란스키씨가 수상했습니다. 이 영화는 나찌가 점령한 폴란드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유태인 천재 음악가의 얘기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의 특별 심사위원상은 팔레스타인의 영화 “Divine Intervention”에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