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무소속의 알바로 우리베 후보가 결선을 피하기 위해 충분한 표를 획득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선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투표 이전의 여론 조사들은 우리베 후보가 2차 투표를 피하기 위해 필요한 단순 과반수표를 거의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베 후보의 강력한 경쟁자는 자유당의 호라시오 세르파 후보입니다.

콜롬비아의 대통령 선거 운동은 폭력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FARC로 알려진 좌파 게릴라 단체 콜롬비아 무장 혁명군은 투표가 실시되기 며칠 전부터 기간 산업 시설들에 몇차례의 공격을 가했습니다.

도로와 투표소, 그리고 주요 고속도로에서 순찰을 하기위해 군과 경찰이 배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