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병력이 요르단 강 서안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의 툴카름 시에서 가택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24일 이스라엘군 병력이 진입한 툴카름 시에서는 통행금지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당국은 이스라엘군 병력이 25일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의 주택 한 곳을 수색해 폭발물들을 찾아내고 네 명의 용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이스라엘군 병력의 툴카름 시 진입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자들과의 총격전이 벌어져 이스라엘 군인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 목격자들은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적어도 여덟 명의 민간인들이 부상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 동안 이스라엘 안에서 여러 차례의 자살폭탄 공격과 테러 공격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이스라엘군의 툴카름 시 진입, 점령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몇 주일 동안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에 대해 여러 차례의 급습작전을 벌인후 몇 시간만에 철수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영토와의 국경에 인접한 툴카름 시에 진입한 이스라엘군 병력은 철수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툴카름 시를 근거지로 하는 다수의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은 20 개월전에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봉기가 시작된 이래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