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고조되고 있는 버마와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버마와의 국경지대에 배치된 수 백명의 군병력을 철수했습니다.

태국의 탁신 쉬나와트라 총리는 23일, 그같은 조치는 버마로 하여금 지난 22일 폐쇄했던 국경 검문소들의 문을 다시 열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낙관을 표명했습니다.

버마가 국경 검문소들을 폐쇄함에 따라 두 나라 간의 무역과 관광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쉬나와트라 태국 총리는 버마가 3개의 국경 검문소를 폐쇄했던 것은 오해 때문이었다면서, 곧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