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앞으로 며칠안에 연쇄적으로 미사일 발사 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인도에 통보했습니다.

인도 외무부는 파키스탄 측으로 이번 미사일 발사 실험이 현재 고조되고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적 긴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도는 인도가 전쟁을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하기 전에 파키스탄에 카슈미르에서 국경을 넘는 테러리즘을 줄이도록 2개월간의 시간을 줄 것이라는, 한 신문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앞서,인도의 한 유력신문은, 인도는 파키스탄과 전쟁을 벌이기위한 어떤 조치를 취하기 앞서 카시미르 지역에서 국경을 넘는 테러행위를 줄이도록 2개월간의 시한을 제공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었습니다

인도의 힌두스탄 타임즈 지는 그같은 방안이 23일 인도의 고위 안보 담당 관리들의 회의에서 논의됐다고 전했습니다.

인도의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 총리는 인도령 카시미르의 중심 도시 스리나가르에서 안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파키스탄은 파키스탄령 카시미르 지역이 테러활동에 이용되는 것을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힌두스탄 타임즈지는 소식통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인도의 전쟁 결의는 앞으로 2개월 동안 파키스탄이 어떻게 행동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국경지대에서 소규모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긴장이 완화될 기미가 보이자 파키스탄과 인도 양국의 주식시장이 활기를 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