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의도에 관해 언급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미국 국방부내에서 현역 군관계관들과 민간 관계관들 간에 대이라크 군사공격 가능성을 놓고 분열돼 있다는 뉴스 매체들의 보도와 관련해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 의도에 관해 언급하는 것은 멍청한 일이라면서 이같이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미국의 몇 몇 신문들은 미 국방부의 현역 군관계관들은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수행중인 군사작전으로 자원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에 대한 군사작전을 적어도 내년까지 연기시키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미국 합참 부의장, 피터 페이스 장군은 럼스펠드 장관과 함께 기자들에 대한 브리핑에 참석해 미군은 정부가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수행할 태세로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