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경위원회는 알라스카와 러시아의 원주민들을 위해 미국과 러시아가 제안한 포경허용 쿼터 갱신안을 부결했습니다.

이 쿼터 갱신안은 일본의 시모노세키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 IWC 연차 총회 나흘째인 23일 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일본의 4개 해안 소도시 어민들의 상업적 포경을 허용해 줄것을 요청했다가 거부당한데 분노한 일본이 이번 원주민 포경허용 쿼터 갱신안 부결을 주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