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점점 더 심각해지는 국가 경제 위기에 대한 에두아르도 두알데 대통령의 대처 방식을 비난하는 12시간 동안의 총 파업이 벌어졌습니다.

파업 참가자들은 22일,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한편, 국제통화기금 / IMF로부터 추가로 차관을 얻으려는 노력을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IMF는 지원의 댓가로 대폭적인 지출 삭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두알데 대통령이 유럽 방문을 마치고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돌아온 것과 때를 같이해 벌어졌습니다. 두알데 대통령을 만난 유럽 지도자들은 아르헨티나가 IMF와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아르헨티나에 어떤 재정적 지원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서는 다음 주에도 총 파업이 계획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