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9.11 테러 공격 사태 이후에 유럽에서 회교와 그 밖의 단체 및 개인들에 대한 적대행위가 증가하고 있다고 유럽 인종차별.외국인 혐오 감시센터가 밝혔습니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본부를 둔 유럽 인종차별.외국인 혐오 감시 센터는 23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9.11 테러 공격사태가 유럽인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 일으켰으며 기존의 편견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유럽 전역에 걸쳐 회교도들과 회교 사원들에 대한 구두 및 물리적 공격행위 사례를 열거하고 있으며 중동의 폭력사태에 따라 유럽에서 반유대주의도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