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안드라 프라데쉬 주에 몰아닥친 폭서로 인한 사망자수는 현재 천 삼십명 이상입니다.

안드라 프라데쉬의 구조담당관인 로사이아씨는 5월 9일부터 5월 15일 사이, 기온이 섭씨 48도까지 치솟으면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로사이아씨는 두번째 폭서가 온 다음 기온은 조금 떨어졌으며 지난 이틀동안 사망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기상학자들은 북서쪽에서 불어닥친 뜨겁게 달구어진 모래바람이 원인이라며 고온은 항상 몬순비에 앞서 발생하는데 올해의 경우,몬순비가 늦어져 6월경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