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원자력 발전소의 관리 상태는 탁월한 수준에서 끔찍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일부 경우에는 느슨한 경비와 철조망 정도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새로운 보고서가 지적했습니다.

하바드 대학과 “핵 위협 이니셔티브” 가 공동 작성한 이 보고서는 무기급 우라늄을 생산하는 원자로들의 부적절한 보안상태에 대해 커다란 의문점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세계 58개국의 350개에 가까운 원자로들은 테러분자들이 핵 무기를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을 생성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국과 러시아가 핵 물질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세계적인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 세계 원자로에 대한 우라늄은 대부분 이 두나라에 의해 제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