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에 새로운 고래 보호구역을 설정하기 위한 두 개의 안이 국제포경위원회에서 부결됐습니다. 21일,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 회의에서 고래잡이를 반대하는 나라들이 남태평양과 남극해에 고래 보호구역을 새로 설정하도록 요청하는 제안이 표결에 부쳐졌으나 보호구역 설정에 필요한 회원국 4분의 3 찬성에 미달해 부결됐습니다.

국제포경위원회 회의에서는 일본 4개 항구의 어민들에게 제한된 고래잡이를 허용하는 제안이 일본에 의해 제출됐으나 역시 부결됐습니다. =c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