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소재 국제통화기금 I-M-F 본부의 일부 우편물에서 탄저균 1차 검사결과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통회기금 대변인은 그러나 탄저균 검사결과가 최종적인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고 추가 검사결과는 23일에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 본부의 우편물 처리실은 봉쇄됐으나 오염된 우편물이 건물안에서는 배달되지 않기 때문에 직원들을 귀가시키지는 않았습니다.

하루 전에는 역시 워싱턴 소재, 세계은행 본부의 우편물에서 탄저균 양성 반응이 나타남에 따라 직원 1,200 명에게 재택근무 지시가 내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