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레헴 예수탄생교회에서 39일 동안 이스라엘과 대치했던 13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어디로 보낼런지에 관한 최종 합의가 곧 타결될 것이라고 유럽연합 특사가 말했습니다.

미겔 모라티노스 특사는 일부 작은 문제들이 여전히 논의되고 있으나 21일까지는 합의가 이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라티노스 특사는 또, 일단 합의안이 도출되면 13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이들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한 유럽의 나라들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페인 관계관들은 19일,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각각 3명의 팔레스타인인을 받아들이고, 그리스와 아일랜드는 각각 두명씩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르투갈과 벨기에는 각각 한명에게 망명을 허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팔레스타인인 한명의 향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