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오는 7월 초에 이라크와 유엔 무기 사찰단의 이라크 입국을 허용할 것인지에 관한 회담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대변인은 이 회담에 관한 자세한 일정이나 장소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이 회담이 어쩌면 7월 1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것이라는 외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유엔 사찰단은 미국및 영국 연합군의 공습이 있기 전인 1998년 이라크를 떠났었습니다. 그후 이라크 정부는 유엔 사찰단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1990년 쿠웨이트 침공 이후 이라크에 내린 무역 제재 조치를 수정하기로 지난 주 가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