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의 로체스타 메이요 임상 연구소와 하니웰 연구소의 과학자 들로 구성된 거짓말 탐지기 개발진은 새로운 이 기기가 테러 및 부정에 대항하는 싸움에서 강력한 신형 무기임이 입증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메이요 임상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제임스 레빈 씨는 ‘엔비시’ 텔레 비전 방송 ‘투데이 쇼’에 출연해 이 신형 거짓말 탐지기가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설명했습니다.

“이 탐지기는 얼굴에 흐르는 열의 양상을 밀리미터 까지 정확히 추적합니다. 그래서 얼굴의 어느쪽 부분에서 얼굴의 온도가 1초마다 어떻게 변하는지 우리는 읽을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거짓말을 하고 있을 때 사람이 짓게되는 표정의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반응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때에 또 눈동자 주변에 열이 발생합니다. 그 열의 온도는 어떤 외부적 영향이 없이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연구원 제임스 레빈 씨는 새로운 이 영상장치에 관한 실험 연구는 미 국방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군의 신병 모집에서 사용된 한가지 시험에서 일단의 군인들은 장식용 인형을 살해하는 모의 범죄를 비밀리에 저지르고 온도 추적 카메라 앞에서 모의 살인 행위에 연루됐는지의 여부에 관한 여러번의 질문에 답변하도록 요청을 받았습니다. 모의 범죄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자원자들도 또한 카메라 앞에서 심문을 받았습니다. 제임스 레빈 씨는 이 실험에서 열추적 영상 거짓말 탐지기가 가장 효과적인 맥박 기록장치 처럼 신뢰할 만한 것으로 입증됐다고 말했습니다.

“미국방부에서 실시된 실험에서 이거짓말 탐지기는 83% 정확성을 보였습니다. 그 정도면 전문가들이 실시하는 맥박 기록 장치와 비견할만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것은 손을 대지 않으면서 현장에서 즉각 그 장치를 다룰 전문가가 없이도 이뤄진 다는 사실입니다. “

레빈 씨는 그런 간편함 때문에 공항의 안전 검사대 처럼 사용빈도가 높은 곳에서는 이 거짓말 탐지기가 매우 효과적인 장치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로 이 장치가 미래에 성공을 거둔 다면 가령 공항 안전 검사대로 올라가서 검사원들이 ‘가방속에 무기 같은 것이 없느냐’고 물을 경우 거짓말 답변을 했다고 치면 그 거짓말 탐지기가 즉시 탐지해 낼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거짓말 탐지기 연구에 참여한 레빈 씨는 25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실험 단계에 있는 원상태의 이 장치가 실제적인 민간 기술로 이용되기 까지는 아직도 많은 개선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장치가 대상자들에 대한 정확하고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의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조사나 검사를 담당할 안전 요원들이 충분한 훈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메이요 임상 연구소의 레빈 씨는 이 거짓말 탐지기야 말로 공항에서만 아니라 경찰과 은행 정부 청사 및 핵발전소에서 매우 유용하며 절실히 필요한 도구가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검사나 조사에 비용이 절감될 것입니다. 둘째로 실제로 이 장치를 갖고 있을 경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수십만명을 검사할수 있게 됩니다.”

레빈 씨는 이 장치가 적용될 시기에 대해 연구를 서두르고 또 일이 순조로울 경우 2년이면 가능하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미네소타주의 메이요 임상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제임스 레빈씨는 세계의 첫 영상 거짓말 탐지기를 개발한 지도적인 인물로 꼽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