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챨스 테일러 대통령 정부 전복을 모색하고 있는 반군이 수도 몬로비아로 진격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서 아프리카 국가 정상들은 17일 라이베리아 내전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7개 서아프리카 국가 정상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무조건적인 휴전을 촉구하면서, 교전 당사자들에게 항구적인 평화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라고 요구하고, 자신들은 유럽연합과 미국으로부터 라이베리아 평화안에 대한 지지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