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농촌에서는 가장 바쁜때가 된것 같습니다. 특히 모내기 철과 추수철이 제일 바쁘다고 합니다.

지금 남쪽 지방에서는 아카시아 꽃도 피고 그밖에 이름모를 들꽃들이 한창입니다. 이제는 차창밖으로 피어있는 꽃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그 동안은 무엇을 보고 다녔는지 그 예쁜 꽃들을 왜 보지 못했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모든게 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는 여유를 갖고 사물을 바라볼수 있는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서울에서 김금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