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경찰은 넉 달 전에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납치된 미국인 다니엘 펄 기자의 시신을 발견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카라치 당국의 관계관들은 얕은 무덤에서 목이 잘리워진 시신을 발견했으며 펄 기자가 납치돼 있는 동안 비디오 테이프로 보여졌던 것과 일치하는 작은 방도 무덤 근처에서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의 한 관계관은 발견된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시신의 머릿 카락과 치아 표본을 채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막난 시신이 발견된 무덤 현장에 미국 관계관 두 명이 파키스탄 법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펄 기자 납치.살해 사건과 관련돼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용의자의 진술에 따라 시신이 묻혀진 무덤을 찾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