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 레온에서 14일 실시된 총선거의 조기 집계는 아마드 테잔 카바 현직 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선거 감시단은 이번 선거가 자유롭고 공명했다고 찬양했습니다.

유럽연합, 영연방, 그리고 미국에 본부를 둔 카터센터는 모두, 선거가 투명하고 부정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연합측 감시단장은 이번 선거가 평화로웠고 민주주의를 지향한 첫 걸음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시에라 레온의 민주주의 과정은 아직 취약한 상태에 있다고 덧부쳤습니다.

최종 집계 결과는 17일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14일의 총선은 시에라 레온에서 10년간의 내전끝에 실시된 첫 번째 선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