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키프러스 지도자들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키프러스 분쟁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이 내달 말안에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아난 사무총장은 지중해 섬나라 키프러스의 그리스계와 터키계 간 분란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인했습니다.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3일간의 키프러스 방문을 마치고 라나카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그와같이 말했습니다.

방문기간중 아난 총장은 키프러스의 터키계 지도자 라우프 덴크타쉬씨와 글라프코스 클레리데스 키프러스 대통령과 요담했습니다.

앞서 덴크사쉬 씨는 자신과 클레리데스 대통령이 합의를 보기로 약속한 6월말 까지의 시한을 지킬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