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군인들을 테러리즘에 대처하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미군 병력 50명이 예멘에 파견됐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미군 병력이 예멘에 파견됐음을 확인하고 예멘 파견 미군 병력수가 100 명까지 증원될른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관계관들은 홍해연안 국가인 에리트리아와 미국의 관계를 확대하는 것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정보분야 전문가들은 아라비아 반도 남단에 위치한 예멘에 일부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은신중일른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 관계관들은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소말리아로 도주했을른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