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15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수도 타이페이의 건물들이 뒤흔들렸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대규모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는 없으나 생후 석달된 남자아이 한명을 포함해 적어도 두명의 부상자가 났습니다.

타이완의 중앙기상대는 15일 발생한 지진은 리히터 지진계로 6.2를 기록했으며 진원은 타이완의 동북해안으로 부터 9킬로미터 떨어진 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타이페이의 고층건물들이 일분 가량 흔들렸으며 지하철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조치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