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로카 미 국무차관보는, 이틀동안 인도와 파키스탄의 긴장을 완화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나, 뚜렷한 진전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 회담한 다음 로카 국무 차관보는, 기자들에게, 이번 방문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으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뉴델리에서, 로카 국무 차관보는, 회교도 과격분자들이 테러를 위해 파키스탄으로부터 인도로 잠입하는 것은 중단돼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카 국무차관보는, 인도령 캐슈미르에서 회교도 과격분자들의 공격으로 많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 34명이 살해된지 하루만에 그와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