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남,북한을 잇는 경의선 철도 복구 사업을 촉진하기위해 북한에 3천만 달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의 정세현 장관은 15일 서울에서 경의선 복구 공사가 지체되고 있는 것은 부분적으로 북한측의 자원 부족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남한은 이 공사를 촉진시키기 위해 물자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남한은, 경의선 철도의 남쪽 부분에 대한 복구 공사를 완료했으나, 북한은 아직 공사를 끝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의 남,북한 정상 회담에서 합의된 경의선 복구 공사는 지난 해 미국과 북한간의 긴장으로 남,북한 관계가 소원해 지면서 중단됐습니다.

그러나 남,북한은 지난 달 이 공사를 다시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