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외무 장관들은 15일 아이슬란드에서, 나토 가입을 모색하고있는 10개국 외무 장관들과의 이틀에 걸친 회담을 모두 마쳤습니다.

나토의 조지 로벗슨 사무 총장은, 이들 나토 가입 후보 국가들과는 물론, 나토 가입을 추구하지 않고있는 중앙 아시아 공화국들과의 협력도 확대하려는 나토의 결의를 강조했습니다.

로벗슨 총장은, 전 세계 안보에 대한 도전에 대처하는데 협력하고 있는 27개 비동맹 국가 외무 장관들도 참석한 한 회담후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들 회담은, 모스크바측에게 나토의 결정 과정에 발언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나토-러시아 위원회”의 창설에 관한 협정이 성사된지 하루만에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