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14일 텔레비전 생방송을 통해 쿠바 국민에게 연설할 계획입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역사적인 쿠바 방문을 계속하는 가운데 아바나 대학교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대통령은 카터 전 대통령이 어떠한 비판도 자유롭게 할수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백악관과 미국 국회 의원들 그리고 쿠바 망명 단체들은 카터 전 대통령에게 쿠바에 머무르는 동안 인권 및 민주주의에 관한 문제를 거론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13일 카터 전 대통령은 쿠바에서 가장 유명한 반 체제 인사 두명과 만났으며 오는 16일 더 많은 반체제 인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